자연상에 존재하지 않는 방사성물질이다. 둘다 감마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병원 에서 암치료에 사용하지만 정상세포가 이에 노출되면 거꾸로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방출하는 방사선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요오드가 8일로 짧은데 비해, 세슘은 30년이다. 131이나 137과 같은 숫자는 질량이 다른 방사성동위원소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