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지수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국민의 위생을 위하여 개발된 정량적이고 수치적인
개념으로서 여름철 그날의 온도에 따른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위험도를 나타낸  지수이다.
식중독 원인균의 최적 성장조건(40℃, pH=6.5-7.0, 수분활성도=1~0.99)에서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간과 특정 온도에서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다.
최고값 100은 음식물을 외부에 보관시 초기 균수가 1000마리/g일 경우
약 3시간 30분 만에 식중독이 일어날 수 있게 된다는 뜻으로
지수 50의 개념은 최고값 대비 식중독을 유발시키는 시간이 2배 소요되는 것으로,
시간상으로는 7시간 이후 상온에서 저장된 음식물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